문예부는 이전 편제부의 역할을 맡아
진행되고 있는 부서입니다.
편제 방송의 음성방송에서
문예 방송의 영상 방송으로 변화된만큼
한층 다채로워진 감성으로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이효빈(영어교육과 22)
활자와 시, 글과 그림을 사랑합니다.
윤지애(유아교육과 24)
힘들고 피곤한 삶 속에서 글과 말로
여러분의 힘듦을 위로해 주는 문예부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