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부는 교육방송국의 목소리가 되어 다른 부서와 협업을 통해 '복음과 진리의 소리'를 전하는데 최선을 다합니다.
윤시온(기독교교육과 24)
'복음과 진리의 소리'를 전하는 방송국의 목소리가 되겠습니다.
한동윤(신학과 25)
'복음과 진리의 소리'를 전하는 방송국의 꾀꼬리가 되겠습니다.